막내둥이 김치 냉장고위에 앉다(가수박미현) 막내둥이가 김치 냉장고위에 앉았다 얼마전 탕정면~ "탕정신문 창간및 기관단체장 송년회" 에 함께하면서 .. 노래자랑 심사두 보고 "온양블루스"도 들려 드리고 함께해서 기쁨이었던 날에~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이 바로 내 번호.. 그런데.. 그 행운권은 지인이 주고 가셨던것~ 뭐 굳이 누구.. 카테고리 없음 2014.12.28
소중한 크리스마스(가수박미현) 새하얀 눈으로 곱게 단장한 열린성애병원~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우들.. 작년엔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가려 노래도 하다가 중단했었던.. 또 다시 찾은 이곳.. 가기전 부터 마음으로 다짐을했다 울지말자..울지말자.. 그들의 해맑은 미소와 어린아이처럼 천진하고 순수한 모습들.. .. 카테고리 없음 2014.12.26
"시장"(가수박미현) 어디선가 더 가까이 닿기위해 의자 당겨 앉는 소리 뜨거운 순대 국밥 펄펄 내리는 흰눈 조금 더 다가 앉으시게 연탄불의 바람구멍도 더 열고 저 한복집 열두폭 치마에는 흰 눈 속 매화꽃 망울 오늘 하루는 길을 잃었으면 좋겠네!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제3회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의 날"(가수박미현) "제3회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의 날"을 우리님들과 함께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온양온천시장의 멋진 행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는 많은 수확이 있었는데요 소상공인협회 창립은 소중함으로 자리합니다 ICT교육은 빠른 시대에 발맞추어 가도록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2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가수박미현)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 카테고리 없음 2014.12.21
마음 시리다..(가수박미현) 분명 날씨 탓 만은 아닐게다 길 떠나던 어린아이 길 잃어 엄마 찾는 애닮음이련가 창공에 날으는 한마리 새 처럼 이 마음 시림은 또 무엇일까? 새삼 고뇌 번뇌를 뇌이는 멍울은 무엇일까? 멍울.. 카테고리 없음 2014.12.17
여자란 꽃잎 같아서(가수박미현)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가정에 행.. 카테고리 없음 2014.12.14
눈 송이처럼..(가수박미현) 눈 송이처럼 당신에게 가고 싶습니다 온통 새 하얀 도화지가 되어버린 지금 그 위에 설국을 지어 놓고 당신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즈려밟고 오시어요.. 잠안오는 밤 또.. 담장 넘어 님의 발자욱 소리 들릴까.. 귀 기울이는 가련한.. 카테고리 없음 2014.12.14
2014충청남도 자원봉사자대회및 1+3사랑나눔봉사단 활성화 워크숍개최(가수박미현) 2014 충청남도 자원봉사자 대회및 1+3사랑나눔봉사단 활성화 워크숍개최!! 2014.12.9(화) 11~16:30 도청회의실 주관: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 협력:1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후원:충남 교육청 "나눔과기쁨"김종기대표님~장관상표창 유영금~도지사상표창 "아산112민간순찰대" 단체상표창 수상하신 모.. 카테고리 없음 2014.12.11
사랑을 하게되면(가수박미현) 사랑을 하게되면 사랑하는 사람의 주인이 되고 싶어한다 넌 내꺼여야 하고 나는 네꺼라고 다른사람은 보지 않기를 오직 나만을 바라보기를 집착성 강한 사랑이지만 사랑은 서로에게 주인이기를 바란다 이름표를 달고 주인 있다고 말해주길 바라고 사랑은 그렇게 욕심쟁이가 되게 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