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둥이가 김치 냉장고위에 앉았다
얼마전 탕정면~
"탕정신문 창간및 기관단체장 송년회"
에 함께하면서 ..
노래자랑 심사두 보고
"온양블루스"도 들려 드리고
함께해서 기쁨이었던 날에~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이 바로 내 번호..
그런데..
그 행운권은 지인이 주고 가셨던것~
뭐 굳이 누구라고 말은 못혀..
배방신문..요까지만 해야짐..
이렇게 큰 행운을 주고가셔서
고맙다는 인사의 전화도 드렸다
이 세상은
참으로 살맛난다~
새해에는
우리님들에게도 행운이 함께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