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어머니(가수박미현) 한가위 보름달은 휘엉청 떠올랐는데.. 오늘따라 울 엄마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나네.. 어릴적 그 시절이 그리워짐은 왜일일까? 나.. 이제 나이 듦이련가 카테고리 없음 2014.09.08
탕정면 동산리 추석맞이 마을 대 청소(가수박미현) 늣잠을 잘수가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 대 청소를 한다는 이장님의 아리따운 목소리가 마을 전체에 낭낭하게 울리고 있었다(우리 동네 이장님..여자분이시당) 잠시후~ 들리는 음악과 목소리.. 온양블루스가 흐르고 있느거다.. 어이쿠!! 이장님께서는 요즘 종종 마을회관에서 온양블루.. 카테고리 없음 2014.09.05
아산 사할린동포 적십자봉사회 결성식(가수박미현)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ㅡ 2014년9월1일(월요일) 사할린동포 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갖었다 정금영회장님을 비롯하여 20명으로 구성된 사할린봉사회로 거듭났다 2008년11월12일~15일에 영구 귀국하여 지금의 신창면 남성리 소화마을 APT에 102명.51세대가 벌써 만6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9.01
성거.입장거봉 포도 축제의날!!(가수박미현) 주최:충남다원예술협동조합 후원:Tㅡbroad 2014년8월30일 (토요일) 중부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희망콘서트가 열렸다 성거, 입장 거봉포도 축제!! 우리님들의 열정 또한 한낮의 뜨거운 열기만큼 대단했다 가을향내음 솔솔ㅡ 그 향기나는 길을 달린다 사랑하는 사람과.. 황홀한 그 길을.. 함께해.. 카테고리 없음 2014.09.01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가수박미현)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 윤보영- 사랑을 하고 싶다 눈이 맑은 사람을 만나 결 고운 사랑을 하고 싶다 가득가득 아름다운 사연을 담고 사는 달빛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은사시나무가지 끝에 부는 산들바람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시선이 고정 되어도 좋을 감동을 주는 사람을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14.09.01
그리움..(가수박미현) 그리움.. 눈으로 보이지 않기에 마음으로만 보이는 애닮음 눈을 감으면 보이는 그대 좋은 감정을 가져야만 보이는것..그리움.. 추억을 먹고 살기에 발자욱 옮길때 마다 내 발자욱안에 쌓이는 그대 사랑.. 스쳐 꿈을 꾸고 있는듯한 그리움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꿈이면 깨어나지 말지니.. .. 카테고리 없음 2014.08.29
내님을 그리워 우니노라..(가수박미현) 내님의 침묵에 내 마음의 요동침은 산 접동새와 같은 마음이다.. 어렵게 이룬 인연은 쓰다 버린 몽당 연필이 아니다 분명히 어제와 같은 24개의 공간이 주워졌는데 오늘의 하루는 왜 이렇게도 하염이 없을까? 중년에 만난 사랑의 중병도 철부지의 열병만큼 아픔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카테고리 없음 2014.08.29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수박미현) 울 막내둥이 주연냥 매일같이 학교에 데려다 주고 ㅡ 마을입구에 피어난 무궁화 탐스러움에 발길이 멈춘다 왜 무궁화를 보면 아련한 생각이 드는지.. 집앞에 계란꽃들 옹기종기 뽐내고 있다 하얀 박하사탕 처럼 박하향이 날것같아.. 잠시.. 수십년의 세월속으로 걸어간다 아득히 먼 기억.. 카테고리 없음 2014.07.15
아산의명소 "소원분수대"에서의 공연(가수박미현) 2014.6.19 온양온천(구)경찰서 자리앞.. 온양의 유일한 온양전통시장 타워주차장 앞이기도 하넹~~ 이제는 온양의 명소가 된 "소원분수대" 그곳에 가면 그리운 사람을 만날것 같지 않은가~~ 타일 하나하나에 소원을 적은 사람들의 삶이 있다 그 아래 흐르는 노천수는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 카테고리 없음 2014.07.15
아산 송악외암리 민속마을 정기공연(가수박미현) 2014.6.21 아산 송악외암리 민속마을 정기공연!! 온양온천전통시장~ 온궁예술단은 송악외암리 민속마을 상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많은 관중들과 함께하기에 즐거웠어유~~ 연초록의 나뭇잎들 그 부딪치는 소리또한 이뻤다~~ 송악은 청정지역이다 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도 많고 그 .. 카테고리 없음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