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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어머니(가수박미현)

박미현 2014. 9. 8. 21:54

 

한가위 보름달은

휘엉청 떠올랐는데..

 

오늘따라

울 엄마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나네..

 

어릴적 그 시절이

그리워짐은 왜일일까?

 

나..

이제 나이 듦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