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9
온양온천(구)경찰서 자리앞..
온양의 유일한 온양전통시장
타워주차장 앞이기도 하넹~~
이제는 온양의 명소가 된
"소원분수대"
그곳에 가면 그리운 사람을
만날것 같지 않은가~~
타일 하나하나에
소원을 적은 사람들의 삶이 있다
그 아래 흐르는 노천수는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이야기가 된다
다음엔 나두 맨발을 살그머니
담그어 봐야징~~앙~뜨거~
그동안 세월호 사고로 침체되었던
시장분위기를 살리고자 열린
공연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또한 산업방송국에서
촬영으로 분주한 시간이었다
2014년6월19일,온양장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