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ㅡ
2014년9월1일(월요일)
사할린동포 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갖었다
정금영회장님을 비롯하여
20명으로 구성된
사할린봉사회로 거듭났다
2008년11월12일~15일에
영구 귀국하여 지금의
신창면 남성리 소화마을 APT에
102명.51세대가 벌써 만6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계신다
처음엔 낮설었겠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고국에
정착하여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다
이제는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소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