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두고 싶은사람" (가수박미현) 💖�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 💖�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 마디가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14.11.17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가수박미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 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옷일지도 몰라요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계절이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을 따.. 카테고리 없음 2014.11.17
"대한민국 김장나눔 대축제"(가수박미현) 2014.11.15.토요일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ㅡ 주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디스플레이관계자. 충남자원봉사센타 봉사자등 아산시 84개단체 2000 여명이 함께한 기쁨의 시간.. 사랑의 손길들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카테고리 없음 2014.11.16
마음아~사랑해(가수박미현) ♥♥마음아....사랑해... 어두운 곳에서도 나를.. 밝혀줄 내 희망이 있습니다... 용기가 부족하여 때론.. 창피함에 얼굴이 불그레집니다.. 나의 대한 채찍질은 더.. 잘하라고 다독거려주는 디딤돌입니다.. 내 마음이 바로 서면.. 내 가슴이 하늘을 보며.. 내 심장은 역동적으로.. 오늘도... 내.. 카테고리 없음 2014.11.14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가수박미현)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여자란..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3
가을을 보내는 나무들의 향연과 나(가수박미현) 하늘이 넘 이뻐~ 두둥실 구름이 넘 이뻐~ 파란 하늘이 얼음처럼 투명해 구름위에 앉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과 솜사탕 이었음 좋겠다는 또 철없는 생각이 듦은 왜일까? 이것이 나이 듦일까? 은행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구름의 신비함~ 벼베인 빈 논 가장자리엔 외로운 나무들의 향연 줄지은 .. 카테고리 없음 2014.11.12
언니가 보내준 마음을 담다(가수박미현) 짜잔~ 이렇게 탐스러운 감을 멀리 대구에 살고 있는 언니가 보내주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감인것을 알고 있던 언니의 세심함.. 육남매의 맏딸인 언니는 다섯동생들에게 똑같이 감을 보내주었다 철마다 바뀌는 과일들을 모든 동생들에게 나누어 보내주는 엄마 같은 언니.. 엄마.. 카테고리 없음 2014.11.12
2014.아산 리마인드 허니문 미니콘서트(가수박미현) 2014ㅡ 아산 리마인드 허니문 미니콘서트!! 은행나무길에는 사랑이 있고,낭만이 있고, 그리고 추억이 있다 가을 국화의 만발속에 님의 환한 미소가 있으니 그래도 나에겐 기쁨이라.. 청둥오리들의 여유로운 나들이ㅡ 유유히 흐르는 신정호의 아름다움..그리고 빈의자 오늘처럼 마음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14.11.08
제4회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가수박미현) 제4회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아산시 읍면동 17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드높은 함성의 시간!! 온통 신비의 빛깔로 물드는 이 계절에 아산의 명소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가을과 함께 자연을 벗삼는다 쌀쌀한 추위에 옷깃을 세우니,새삼 가을 여인?인듯 착각에 빠져 .. 카테고리 없음 2014.11.08
나무가지에 내려앉은 햇님(가수박미현) 나무가지에 내려앉은 햇님 뉘엿 뉘엿~ 그렇게 해는 지고 있었다 발길은 또 은행나무길에 있다 그리움의 향기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것일까? 마음은 온통 그리움인데.. 은행잎이 떨어진다 바람에 은행잎의 행진이 찬란하다 또로로..또로로.. 잎을 떨구는 은행나무들 각색모양들로 이루어.. 카테고리 없음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