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말하는 2014대한민국 3대 유머(가수박미현) 손석희 아나운서~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의 말에는 핵심이 있으며 살아있는 말을 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우리들의 대변인이다 지난16일 제13회 송건호 언론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유~ "새해에도 쓴소리 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욤" 카테고리 없음 2014.12.28
막내둥이 김치 냉장고위에 앉다(가수박미현) 막내둥이가 김치 냉장고위에 앉았다 얼마전 탕정면~ "탕정신문 창간및 기관단체장 송년회" 에 함께하면서 .. 노래자랑 심사두 보고 "온양블루스"도 들려 드리고 함께해서 기쁨이었던 날에~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이 바로 내 번호.. 그런데.. 그 행운권은 지인이 주고 가셨던것~ 뭐 굳이 누구.. 카테고리 없음 2014.12.28
"시장"(가수박미현) 어디선가 더 가까이 닿기위해 의자 당겨 앉는 소리 뜨거운 순대 국밥 펄펄 내리는 흰눈 조금 더 다가 앉으시게 연탄불의 바람구멍도 더 열고 저 한복집 열두폭 치마에는 흰 눈 속 매화꽃 망울 오늘 하루는 길을 잃었으면 좋겠네!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제3회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의 날"(가수박미현) "제3회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의 날"을 우리님들과 함께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온양온천시장의 멋진 행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는 많은 수확이 있었는데요 소상공인협회 창립은 소중함으로 자리합니다 ICT교육은 빠른 시대에 발맞추어 가도록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2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가수박미현)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 카테고리 없음 2014.12.21
아름다운 세상에 함께할수 있어 감사를(가수박미현) 뉘엇~뉘엇~ 그렇게 해는 지고 있었다 겨울의 해는 짧아 5시가 넘으니 그새 밤을 만들어 버린다 온통 어둠으로 물들고 있는 .. 온양시내에서 탕정을 가려면 배방모산역을 지나야한다 찰나에 교통사고가 났다 순간.. 만감이 교차하며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년전 겪었던 교통사.. 카테고리 없음 2014.12.19
마음 시리다..(가수박미현) 분명 날씨 탓 만은 아닐게다 길 떠나던 어린아이 길 잃어 엄마 찾는 애닮음이련가 창공에 날으는 한마리 새 처럼 이 마음 시림은 또 무엇일까? 새삼 고뇌 번뇌를 뇌이는 멍울은 무엇일까? 멍울.. 카테고리 없음 2014.12.17
천안 고교평준화 시위..온양도 예외는 아니다(가수박미현) //♥오늘 도의회에서 천안 고교평준화 시위 ♥// 아침 10시 도착 !! 지역분들과 함께 도의회 앞에서 시위하고 서로 서로 조금씩 투지를 북돋고 함께 의지를 공유한다 도의원들 회기 마감하면서 도의회 로비에서 뷔페 불러 점심드시고 우린 의회 시작과 함께 또 뷔페 시작전 입구에서 피켓.. 카테고리 없음 2014.12.16
여자란 꽃잎 같아서(가수박미현)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가정에 행.. 카테고리 없음 2014.12.14
눈 송이처럼..(가수박미현) 눈 송이처럼 당신에게 가고 싶습니다 온통 새 하얀 도화지가 되어버린 지금 그 위에 설국을 지어 놓고 당신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즈려밟고 오시어요.. 잠안오는 밤 또.. 담장 넘어 님의 발자욱 소리 들릴까.. 귀 기울이는 가련한.. 카테고리 없음 20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