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가수박미현) 가슴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 그리고 그리움 하나.. 하늘 참~맑다 그 위에 님의 얼굴.. 홍성 도청 가는 리무진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4.12.09
내 영혼의 사람(가수박미현) 내 영혼을 담아 사랑한 그 사람 내 생에 단 한번 아름다운 사랑 아련함에 마음이 시리네 그리고 고마워요 하늘아래에 함께있어줘서.. 카테고리 없음 2014.12.07
사랑해서 좋은 사람(가수박미현) 가을하늘 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 나의 살갗 깊숙히 머무는 내 입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 카테고리 없음 2014.12.06
아산학교 사랑 연합회 총회 및 교복천사 후원의밤(가수박미현) 2014.12.3(수요일) 아산학교 사랑 연합회 (공동대표 지용기.권혜경.유근종) 총회 및 교복천사 후원의밤이 열렸다 현재규교육장님.홍순태공주교육원장님 임완묵충남교육원 연수부장님등 아산학교사랑연합회원이 참석한 화합의 시간이었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 전액(4.687.000)을 오늘 오후 현.. 카테고리 없음 2014.12.06
그대를 만나던날..(가수박미현)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그래도 보여주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별이 빛나는 밤에"아산시장애인복지관.2014년 후원.봉사자의밤.(가수박미현) "별이 빛나는 밤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창호관장) 2014년 후원ᆞ자원봉사자의 밤!! 후원자.자원봉사자.장애인. 그리고 시의원.시의장.시장(대행)국회위원(대행)이 한 자리에 모였다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복지관에 후원서 전달을.. 가슴 뿌듯한 광경이었다 장애인들의 작품 전시회..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가수박미현)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이런 사람이 좋더라 (가수박미현) 살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스크랩] 그리운 추억들 다시금 보기 그리운 추억들 다시금 보기 언제 보아도 추억은 그리운것 처음부터 모르던사람과 만나 친구가 되고 온궁예술단의 이름아래 함께 공연할수있는 동료가 되였으니 어찌 아니 사랑하지 안할수 있을가요 만나면 반갑고 헤여지면 보고싶은 온궁예술단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분들이기에 더욱 .. 카테고리 없음 2014.12.02
첫눈 내리는 날에는(가수박미현) ㅡ박미현ㅡ 첫눈 오는 날.. 그곳에 가면 그리운 님 있을까? 송이송이 떨어지는 수많은 눈송이들 떨어지는 눈 송이들를 잠시 올려다 본다 한참을 보고 있으려니 어지럽다.. 새 하얀 눈을 맞으며 길을 나선다 수줍은 새 색시 버선발 같은 설레임으로.. 차창에 떨어지는 눈은 이내 녹아 내린.. 카테고리 없음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