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가수박미현) 거짓없이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 카테고리 없음 2015.05.07
충무교와 은행나무길(가수박미현 ) 어제와는 사뭇다른 화창함이다 비 내린 어제는 하염없이 어디론가 여행하고픈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길을 달리고 있는 오늘이었다 온통 화창함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두둥실 구름이 떠있다 은행나무길에.. 카테고리 없음 2015.05.04
비 내리는 충무교와 은행나무길(가수박미현) 비 내린 오늘이다 충무교의 가지런한 꽃송이들이 어여쁘다 연초록이 한결 그 멋을 내고 있는 은행나무길에는 사랑이 있다 내리는 비는 잠시 추억케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5.05.03
아산시 기타 동아리의 온양블루스(가수박미현) 참으로 기쁜날이다 아산시 기타 동아리에서 온양블루스를 편집하여 기타 반주에 맞추어 불러주는 온양블루스는 다른 색깔이다 김충보선생님의 편집과 동아리님들의 멋드러진 음색이 마음을 요동케한다 온양블루스가 전국에 울려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 기쁜소식 하나더!! 얼마후면.. 카테고리 없음 2015.04.09
2015.2.16(월)온양온천역사내 어르신쉼터 사랑의점심나누기(가수박미현) 제법 포근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사단법인 온궁예술단(박경희단장)은 매달 월요일에 한번씩 온양온천역 어르신 급식나누기에 재능기부를 하기로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매주 월요일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기로 한다 월요일마다 급식은 각각 "온천제일교회" "한빛교회" "중앙교회"에서 귀.. 카테고리 없음 2015.02.28
2015.2.25(수)탕정사회복지관,온양온천역 어르신쉼터(가수박미현) 2015.2.25(수요일) 봄 향내음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큼한 날에~ 탕정사회복지관에는 수줍은 봄 처녀같은 .. 두볼이 발그레한 모습으로 어르신들께서 박수치며 열심히 온양블루스를 부르시고 계시다 나 역시 신이나서 온양블루스를 불러드린다 어르신들께서는 벌써 온양블루스를 배우.. 카테고리 없음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