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에서 만난 봄의 끝 자락(가수박미현) 2016년 5월14일 토요일 옥련암 공연 마치고 서둘러 휘리릭~신정호 작은 음악회 무대다 봄의 싱그러움에 마음은 마냥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초록의 향연들~~ 신정호..그리운 사람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공연 마치고 올드밀에서 마시는 시원한 레몬티가 갈증.. 카테고리 없음 2016.05.16
석가탄신일 옥련암(가수박미현) 2016년 5월14일 토요일 석가탄신일 옥련암 공연마치고 몽실몽실 토끼풀 뜯어서 꽃반지 끼고 꽃팔찌도 끼고 .. 수십년의 세월을 넘어 소녀가 된다 까르르 웃음에 소녀가 된다 신정호의 시원함이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곳 넝쿨장미가 신정호 둘레에 가득 하겠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픈.. 카테고리 없음 2016.05.16
부처님 오신날 옥련암에서 (가수박미현) 지난 5월25일(월요일) 옥련암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했다 멀리 시원하게 보이는 신정호가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날~~ 넝쿨장미가 아름다워 잠시 회상케하는 지난날들.. 신정호는 누구에게나 선망..그리고 로망.. 공연후에 연촉록의 자연과만나다 카테고리 없음 2015.05.28
부처님 오신날 옥련암에서 (가수박미현) 지난 5월25일(월요일) 옥련암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했다 멀리 시원하게 보이는 신정호가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날~~ 넝쿨장미가 아름다워 잠시 회상케하는 지난날들.. 신정호는 누구에게나 선망..그리고 로망.. 공연후에 연촉록의 자연과만나다 카테고리 없음 2015.05.28
그리운님 그 사랑 한이없어라(가수박미현) 지난 여름이었네 우리들 마음의 영원한 님 바보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대통령의 그 씨익~ 웃는 모습이 그립다 밀짚 모자를 쓰고 짐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은 우리 친정 아부지와 사뭇 닮았다 그래서 더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는지도.. 그 모습에서 우리 아부지를 볼수있으니.. 신정호 .. 카테고리 없음 2015.03.18
내 님의 발자욱소리 들릴것같아..(가수박미현) 뚜벅뚜벅 그님의 발자욱 소리 들릴것 같아 한참을 앉았다 일어선 의자, 빈 의자,, 차가운 바람이 볼에 스치며 단추를 여미게 하는데 그 바람은 마음을 더 시리게 하네 꽁꽁 얼어버린 얼음 저수지 위로 외로운 나무들의 긴 여정.. 애처로운 갈대는 왜 가을인양 슬픔을 보여 주는가 바람에 .. 카테고리 없음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