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5일(월요일)
옥련암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했다
멀리 시원하게 보이는 신정호가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날~~
넝쿨장미가 아름다워
잠시 회상케하는 지난날들..
신정호는
누구에게나 선망..그리고 로망..
공연후에
연촉록의 자연과만나다
지난
5월25일(월요일)
옥련암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했다
멀리 시원하게 보이는 신정호가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날~~
넝쿨장미가 아름다워
잠시 회상케하는 지난날들..
신정호는
누구에게나 선망..그리고 로망..
공연후에
연촉록의 자연과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