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14일 토요일
옥련암 공연 마치고
서둘러 휘리릭~신정호 작은 음악회 무대다
봄의 싱그러움에 마음은 마냥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초록의 향연들~~
신정호..그리운 사람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공연 마치고
올드밀에서 마시는 시원한 레몬티가 갈증을 달래준다
보미쌤, 숙희쌤과 또 한번 깔깔 거리며
수다 삼매경이다
참 멋쟁이 쌤들이다
2016년 5월14일 토요일
옥련암 공연 마치고
서둘러 휘리릭~신정호 작은 음악회 무대다
봄의 싱그러움에 마음은 마냥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초록의 향연들~~
신정호..그리운 사람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공연 마치고
올드밀에서 마시는 시원한 레몬티가 갈증을 달래준다
보미쌤, 숙희쌤과 또 한번 깔깔 거리며
수다 삼매경이다
참 멋쟁이 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