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가수박미현)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 카테고리 없음 2014.12.21
아산학교 사랑 연합회 총회 및 교복천사 후원의밤(가수박미현) 2014.12.3(수요일) 아산학교 사랑 연합회 (공동대표 지용기.권혜경.유근종) 총회 및 교복천사 후원의밤이 열렸다 현재규교육장님.홍순태공주교육원장님 임완묵충남교육원 연수부장님등 아산학교사랑연합회원이 참석한 화합의 시간이었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 전액(4.687.000)을 오늘 오후 현.. 카테고리 없음 2014.12.06
이런 사람이 좋더라 (가수박미현) 살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스크랩] 그리운 추억들 다시금 보기 그리운 추억들 다시금 보기 언제 보아도 추억은 그리운것 처음부터 모르던사람과 만나 친구가 되고 온궁예술단의 이름아래 함께 공연할수있는 동료가 되였으니 어찌 아니 사랑하지 안할수 있을가요 만나면 반갑고 헤여지면 보고싶은 온궁예술단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분들이기에 더욱 .. 카테고리 없음 2014.12.02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가수박미현) 이렇게 편안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 ~ 어떤 이야기를 해도 웃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 ~ 힘들거나 어려울때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해주고 커피한잔의 낭만과 추억을 함께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 카테고리 없음 2014.11.27
내님을 그리워 우니노라(가수박미현) 내님의 침묵에 내마음의 요동침은 산접동새와 같은 마음이다 어떻게 이룬 인연인데.. 쓰다버린 몽당연필이 아니다 분명히 어제와같은24개의 공간이 주워졌는데 오늘의 하루는 왜 이렇게도 하염이 없을까 중년에 만난 사랑의 중병도 철부지의 열병만큼의 아픔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 카테고리 없음 2014.11.27
암연(가수박미현) 암연/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 카테고리 없음 2014.11.20
"대한민국 김장나눔 대축제"(가수박미현) 2014.11.15.토요일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ㅡ 주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디스플레이관계자. 충남자원봉사센타 봉사자등 아산시 84개단체 2000 여명이 함께한 기쁨의 시간.. 사랑의 손길들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카테고리 없음 2014.11.16
마음아~사랑해(가수박미현) ♥♥마음아....사랑해... 어두운 곳에서도 나를.. 밝혀줄 내 희망이 있습니다... 용기가 부족하여 때론.. 창피함에 얼굴이 불그레집니다.. 나의 대한 채찍질은 더.. 잘하라고 다독거려주는 디딤돌입니다.. 내 마음이 바로 서면.. 내 가슴이 하늘을 보며.. 내 심장은 역동적으로.. 오늘도... 내.. 카테고리 없음 2014.11.14
가을을 보내는 나무들의 향연과 나(가수박미현) 하늘이 넘 이뻐~ 두둥실 구름이 넘 이뻐~ 파란 하늘이 얼음처럼 투명해 구름위에 앉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과 솜사탕 이었음 좋겠다는 또 철없는 생각이 듦은 왜일까? 이것이 나이 듦일까? 은행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구름의 신비함~ 벼베인 빈 논 가장자리엔 외로운 나무들의 향연 줄지은 .. 카테고리 없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