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기(가수박미현) 메주는 벌써 잘 띄워져서 잘 보관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늣게 장을 담는다 메주 가르기를 할 시기에 장을 담그니 많이 늣었다 하지만 맛있을거야 메주는 전날 깨끗히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뺐다 항아리도 미리 미리 닦아서 말리고 소금은 간수를 뺀것으로 삼년된 소금이다 소금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