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이해받고 싶은 날(가수박미현)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 버렸을 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 때 백 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 카테고리 없음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