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삶의 길목에(가수박미현)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 걷는 삶의 길목에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내등을 토닥여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를 받아 가끔은 나만큼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슬픈 날 불현듯.. 카테고리 없음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