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에 함께할수 있어 감사를(가수박미현) 뉘엇~뉘엇~ 그렇게 해는 지고 있었다 겨울의 해는 짧아 5시가 넘으니 그새 밤을 만들어 버린다 온통 어둠으로 물들고 있는 .. 온양시내에서 탕정을 가려면 배방모산역을 지나야한다 찰나에 교통사고가 났다 순간.. 만감이 교차하며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년전 겪었던 교통사.. 카테고리 없음 201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