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과 함께 가는 길(가수박미현) 뉘엇 뉘엇~ 해가 기울고 있을즈음.. 그 길에 서 있다 언젠가 지나쳤던 그 길 굽이 굽이 돌아 왔는데 바로 그길 중년에 있어 다시금 뒤 돌아 보는 인생길 인생고개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 영원히 함께 가야하는 길 손잡고 가야 하는길 뒤돌아 서면 아쉬워 또 뒤돌아 보는 길 그 길위에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