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어서 변하고
세월이 있어 적응하며 사는거래요~~~
그리움과 외로움은
애초부터 틀린거야.
외로움은 다른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거야...
누군가에게 익숙해 진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또 익숙함에
낯설어져야 한다는 게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이별의 눈물은 기도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라는
순결한 약속입니다..
출처 : 가수최영철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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