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요즘엔 ~~~
휴대폰이 있어서 당신과의 만남이 오래 간다고해요~~~~
가슴이 찢어진다는게. 띁어진 가슴에서 피가 흐른다는게.
추억들만 생각나서 괴롭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은 아파.
나 지금 정말 아파.
진심이라는 게 꼭 거창하다는 법은 없으니까.
하늘만큼. 우주만큼.영원히 죽을때까지
가슴이 너무 뛰어 부서질 만큼
이런 수식어가 붙지 않아도 그냥 난 널 진심으로 사랑해...
가지 말라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자꾸만 그 사람에게 화를 냅니다
1분 1초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바보처럼 힘들어 할거면서
자꾸만 어린애처럼 투정만 부리고
그 사람에게 물들어 갈수록 더욱 불안해지는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출처 : 가수최영철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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