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렇게 살아가고파(가수박미현) 훗날.. 나 지나온길 뒤돌아보면서 후회없이 살았을거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프다 낮에 잠시 들른 현충사.. 벌써~ 떨어진 황금물결의 은행잎들 양탄자를 깔아놓은듯.. 그 위에 눕고 싶었어 구름위에 사랑하는 사람의 그리움이 걸려있다 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