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가수박미현) 거짓없이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 카테고리 없음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