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두번씩이나 담그다(가수박미현) 김장을 또 담근다 온양온천시장에서 싱싱한 배추와 무우를 트렁크에 가득 싣고 왔다 일을 만들어서 하고있네.. 요렇게 속이 노오랗고 살짝이 겉잎이 푸르른 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고추장 찍어먹으니 참 고소하다 밥도 한수저 얹어 먹으니 금새 한그릇 뚝딱!! 방금전에 절여진 배추를 뒤.. 카테고리 없음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