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페이에 속다"(가수박미현) 알면서도 속는 친구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더 나은 고용문화가 정착될수는 없는걸까? 대학원에 다니는 딸아이도 열정페이에 속지는 않았는지.. 녀석 가끔은 알바를 한다면서 자랑도 하더만.. 저녁에 걸려온 전화다 페이를 받았는지 제 동생 샌달을 사준다며 발 사이즈를 묻는다 기.. 카테고리 없음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