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속는 친구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더 나은 고용문화가
정착될수는 없는걸까?
대학원에 다니는
딸아이도 열정페이에 속지는
않았는지..
녀석 가끔은 알바를 한다면서
자랑도 하더만..
저녁에 걸려온 전화다
페이를 받았는지
제 동생 샌달을 사준다며
발 사이즈를 묻는다
기특한 놈..
근디..
엄마건 없나?
알면서도 속는 친구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더 나은 고용문화가
정착될수는 없는걸까?
대학원에 다니는
딸아이도 열정페이에 속지는
않았는지..
녀석 가끔은 알바를 한다면서
자랑도 하더만..
저녁에 걸려온 전화다
페이를 받았는지
제 동생 샌달을 사준다며
발 사이즈를 묻는다
기특한 놈..
근디..
엄마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