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보내준 마음을 담다(가수박미현) 짜잔~ 이렇게 탐스러운 감을 멀리 대구에 살고 있는 언니가 보내주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감인것을 알고 있던 언니의 세심함.. 육남매의 맏딸인 언니는 다섯동생들에게 똑같이 감을 보내주었다 철마다 바뀌는 과일들을 모든 동생들에게 나누어 보내주는 엄마 같은 언니.. 엄마.. 카테고리 없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