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을 그리워 우니노라..(가수박미현) 내님의 침묵에 내 마음의 요동침은 산 접동새와 같은 마음이다.. 어렵게 이룬 인연은 쓰다 버린 몽당 연필이 아니다 분명히 어제와 같은 24개의 공간이 주워졌는데 오늘의 하루는 왜 이렇게도 하염이 없을까? 중년에 만난 사랑의 중병도 철부지의 열병만큼 아픔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카테고리 없음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