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수박미현)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입니다 꿈에서도 보여지지 않는 부모님입니다 오늘처럼 어버이날이 이리 슬프고 애닮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어머니처럼 우리들에게 모두 주었던 나의 큰언니가 병원에서 사투를 겪고 있기에 큰언니 생각에 눈물만 나는 오늘 입니다 부디 큰언니의 건강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5.08
효사랑 요양병원 문화공연 (가수박미현) 2016년 5월 6일 금요일 한국놀이문화협회 아산지회(지회장 맹은주)는 아산시 용화동 효사랑 요양병원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우식마술사.이봉호회장님.온천초등학생들의 앙증맞은 댄스~ 중.고등학생들의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들~~ 모두가 감사함이다 휠체어에 간신히 몸을.. 카테고리 없음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