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수박미현)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입니다 꿈에서도 보여지지 않는 부모님입니다 오늘처럼 어버이날이 이리 슬프고 애닮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어머니처럼 우리들에게 모두 주었던 나의 큰언니가 병원에서 사투를 겪고 있기에 큰언니 생각에 눈물만 나는 오늘 입니다 부디 큰언니의 건강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