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선물(가수박미현) 이 가을에 넉넉한 기쁨이 있다 카친으로 친분이 있는 초사리 개화농원 박강숙언니께서 올해도 이렇게 탐스러운 배를 보내주셨당~ 배가 엄청 크당~ 지난 여름, 영인산 농업경연인의 날엔 비누로 손수 만드신 장미꽃다발을 주시었는데.. 넘넘 고마워서 마음이 찡하여 눈물이 날것같아.. 가.. 카테고리 없음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