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이해받고 싶은 날(가수박미현)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 버렸을 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 때 백 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 카테고리 없음 2015.07.15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가수박미현)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 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 카테고리 없음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