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을 그리워 우니노라(가수박미현) 내님의 침묵에 내마음의 요동침은 산접동새와 같은 마음이다 어떻게 이룬 인연인데.. 쓰다버린 몽당연필이 아니다 분명히 어제와같은24개의 공간이 주워졌는데 오늘의 하루는 왜 이렇게도 하염이 없을까 중년에 만난 사랑의 중병도 철부지의 열병만큼의 아픔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 카테고리 없음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