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야~(가수박미현) 공부하느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딸램~ 재야의 종소리 함께 듣고파 한 걸음에 달려온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이~ 대견하구 기특하고 그리고 마음 찡~ 한놈.. 설것이를 열심히 도와주고 가네 커다란 짐가방을 둘러메고 가는 뒷모습에 왜 또 눈물이 나는겨.. 터미널에 내려주고.. 딸.. 카테고리 없음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