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속에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
같이 가야하는 사람..
흐름속에
변해가는 사진을 보면서
나도 울었다
마음이
아팠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있어 달라는 ..
더 늙지 말고 이 모습 간직해 달라는..
이제 조금 아주 조금
인생을 배우려 하고 있는데..
흐르는 세월속에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
같이 가야하는 사람..
흐름속에
변해가는 사진을 보면서
나도 울었다
마음이
아팠다..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있어 달라는 ..
더 늙지 말고 이 모습 간직해 달라는..
이제 조금 아주 조금
인생을 배우려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