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수평,나는 수직
너와 내가 만나 모음 오를 만든다
오!
내가 땅위에 서 있는
감탄사가 나올 만한 축복이다
주저앉지 말아야지..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스치는
실 바람에도 그리움으로 다가와
걷는것 조차 힘에 겨울때..
말없이 다가와 같이
걸어주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 소리가 경겨운 아침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온양온천시장~추석맞이 임금님 출두요!!(가수박미현) (0) | 2014.09.17 |
---|---|
[스크랩] 사)온양온천시장 온궁예술단 온양4동 어르신위안 잔치 공연(가수박미현) (0) | 2014.09.17 |
너무 가슴 시린 밤에..(가수박미현) (0) | 2014.08.09 |
[스크랩] 작은정성이 모아저 큰 역사를 이룬다 (0) | 2014.08.07 |
[스크랩] 2014.7.6 온양온천역 어르신쉼터 사랑의점심나누기 (0) | 201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