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사랑이 중년의 가슴에"
그래..
이제 중년
저 버릴수 없는
세월의 틈바구니속
6월이 온다
중년의 가슴에 스며든다
6월의 붉은 장미는
저토록 자신을 태우는데
중년의 가슴은
장미를 그리워하며
또 다시
사랑을 이야기 한다
중년..
사랑을 할수 있을까?
장미꽃은 사랑을 깨우고 있다
나의 사랑을 깨우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 눈물속에 피워낸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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