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소명 - 향기로운 나무, 깊은 바닷길로 달려왔소 - 향기로운 나무, 소명(깊은 바닷길로 달려왔소) - 향기로운 나무 3집 듣기/ 가사/ 악보/ mp3/ 동영상

박미현 2014. 2. 8. 21:06

 

 

                소명

 

- 향기로운 나무    

 

               깊은 바닷길로 달려 왔소
               메마른 광야를 돌고 돌아
               목마름 지쳐 헤매일 때도

               주 함께 하니 두렴 없네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이 땅에 살아가도

               하늘에 속한 주의 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 생명 주께 있네
               이제 나 오늘 이 땅에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이 땅에 살아가도

               하늘에 속한 주의 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 생명 주께 있네
               이제 나 오늘 이 땅에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내게 주신 사랑 끝까지 견디셨던 
               그 십자가 그 피가 날 오늘도 살게 하네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 생명 주께 있네
               이제 나 오늘 이 땅에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x2)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 생명 주께 있네
               이제 나 오늘 이 땅에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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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여성트리오 ‘향기로운 나무’는 찬양으로 예수의 향기를 전하자는 목적으로 2004년에 결성되었습니다. 멤버는 이소영, 원혜리, 지은민으로 구성 되어 있고, 특징이라면 세 사람 모두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집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사역과 찬양사역의 아름다운 조화 속에서 삶과 사역이 일치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나무의 음악적 특징은 감미로운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에 리듬을 가미한 포크 앤 발라드로서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이 스며 있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향기로운 나무 여성트리오의 찬양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으로, 위로로, 기쁨으로 잔잔히 채우며, 청장년층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히 집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되는 3집은 6년간의 사역의 결정체로서 한결 성숙해진 음악을 접할 수 있으며, 또한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솔로)곡은 개인의 자작곡들로 세 사람 (이소영, 원혜리, 지은민)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틀 곡 ‘소명’ 은 한국적인 리듬과 쉬운 멜로디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로마서 14:8절을 토대로 살아도 죽어도 우리는 주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그동안의 사역은 주로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찬양간증집회가 중심이었고, 전도집회, 청년캠프, 각종 기독교 행사와 병원사역 군부대사역, 교도소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비젼은 향기로운 나무 사역이 세계를 향해, 열방을 향해 더욱 가지를 뻗어 나가는 것이고 , 성도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사역에 도구로 쓰임 받고 그리하여 이 마지막 때에 거룩한 신부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더욱 세워나가 거룩한 열매를 많이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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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글쓴이 : 푸른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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