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사랑이 중년의 가슴에"(가수박미현) "6월의 사랑이 중년의 가슴에" 그래.. 이제 중년 저 버릴수 없는 세월의 틈바구니속 6월이 온다 중년의 가슴에 스며든다 6월의 붉은 장미는 저토록 자신을 태우는데 중년의 가슴은 장미를 그리워하며 또 다시 사랑을 이야기 한다 중년.. 사랑을 할수 있을까? 장미꽃은 사랑을 깨우고 있다 .. 나의 이야기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