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오전 12:08 포근한 하루가 가고있다 삶은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오늘도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사랑하는사람,, 그리운 사람,,세월속에 함께하는사람,,사람들,, 하루가 지나며 또 자신을 뒤돌아본다 아지랭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언덕에 분홍색 꽃신 신고 오시는님.. 그 길에 분홍색 진달래꽃 수놓아 드.. 카테고리 없음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