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오후 11:00 저 멀리 산등성이 넘어 새 봄이 오고 있다 까치발로 서성이며 님 마중 가야지,, 봄 마중 가야지,, 하루종일 마음이 꿀꿀해 슬픈 마음을 봄은 달래 주려나 저 만치 가버린 삶의 무게여 무지개를 찾으러 가는 보랏빛 환회!! 소녀에겐 희망이었고 꿈이었던 지금도 유효한 무지개빛이여 무지개.. 카테고리 없음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