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양로원 병동에서(가수박미현)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글 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모습으로 보.. 카테고리 없음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