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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박미현 온양블루스-아산시 유림회, 제24회 온양·아산·신창 향교 합동 유림 기로연 성대히 개최

박미현 2025. 12. 2. 12:24
가수박미현 한빛문화예술단 대표가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 유림회는 2025년 11월 27일(목) 오전 10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온양·아산·신창 향교 합동 유림 기로연’을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림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유교 행사로, 아산시 유림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어르신 유림들을 정성으로 모신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날 기로연의 격을 한층 높인 것은 한빛문화예술단의 공연이었습니다.

한빛문화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단체로, 이날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 기로연의 유래

기로연은 조선시대 임금이 학문과 덕행을 갖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푼 국행 의례로, 1394년 태조 때 처음 시작되었다. 태조는 정2품 이상의 문과 출신 70세 이상 신하들에게 술과 풍악을 하사하며 잔치를 열었고, 예조와 승지가 직접 준비와 감독을 맡을 만큼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오늘날의 기로연은 전통을 이어받아 어르신 유림을 공경하고 지역의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시 유림회는 지역 유림의 단합과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한빛문화예술단 역시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단체로서 그 존재감을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