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상록문화예술단과 아산상록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사랑의점심나누기가
2022년 2월 20일(목)온양온천역 하부 경로급식소에서 있었습니다.
지난해 2024년 12월 19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국유재산 사용허가, 건축허가, 소방 및 전기안전 방역소독 등,허가 완료시까지 폐쇄되었던 급식소였습니다.
24년여 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국경일을 제외하고 요일별 팀을 이루어 열심히 어르신들 점심을 대접하고 지역문화예술인들은 봉사공연에 조직적으로 참여를 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감사합니다.
아산경로급식단체협의회(회장박태순)
월(따사모/유영금)
화(아산시번영회/신용호)
수(나눔과기쁨/김종기,김원진)
목(상록회/박태순)
금(해피데이/신동철)ㅣ취약계층 어르신 150여명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