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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박미현 온양블루스-지은 만큼의 책임은 감당해야 하는 것이지만 짓지 않은 억울함은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이다.

박미현 2024. 10. 28. 22:04

지은 만큼의 책임은 감당해야 하는 것이지만 짓지 않은 억울함은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이다 - 글/사진 박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