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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현 컬럼] 동궁을 모시고 온양 가는 도중에-陪東宮溫陽道中作(배동궁온양도중작) - 아산포
此路幾時盡(차로기시진)이 길은 어느 때나 끝이 나려나千山行復迷(천산행부미)수많은 산 갈수록 어딘지 몰라二年長避地(이년장피지)이년 동안 사뭇 피난 다녔었는데今日始聞鷄(금일시문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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