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상록문화예술단과 아산상록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사랑의점심나누기가
2024년 9월 19일(목)온양온천역 하부 경로식당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로급식소의 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음향기기 또한 열악하여 공연자들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향기기를 가지고 와서까지 봉사공연을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아산시의 관심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산경로급식단체협의회(회장박태순)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명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코로나19 이후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체 하게되었는데요
점심식사 나오기 전까지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단체에서 노래, 무용,악기연주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월(따사모/유영금)
화(아산시번영회/신용호)
수(나눔과기쁨/김종기,김원진)
목(상록회/박태순)
금(해피데이/신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