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부터 아산시는 온통 성웅이순신축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서제방 책꽃이에 진열돼 있는
34년전 제 446주년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 및 제 30회 온양문화제 행사패에 눈길이 갔습니다.
이때는 온양 아산특전동지회 주최 주관으로 고공낙하,헬기레벨,특전무술 등이 최고의 볼거리로 손 꼽혔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그 장면을 볼수 없어 아쉽습니다.
남편은 "안되면 되게하라"
사단법인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아산지회 특전사입니다.
벌써부터 아산시는 온통 성웅이순신축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서제방 책꽃이에 진열돼 있는
34년전 제 446주년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 및 제 30회 온양문화제 행사패에 눈길이 갔습니다.
이때는 온양 아산특전동지회 주최 주관으로 고공낙하,헬기레벨,특전무술 등이 최고의 볼거리로 손 꼽혔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그 장면을 볼수 없어 아쉽습니다.
남편은 "안되면 되게하라"
사단법인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아산지회 특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