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주방 한켠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던 빨간색 밥솥이 흰색 밥솥에게 자리를 양보하였습니다.
예쁜 디자인의 흰색 밥솥이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밥은 맛있게 잘되는 빨간색 밥솥입니다.
밥솥하나 쟁여 놨을뿐인데 업된 기분은 몇일을 갈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방 한켠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던 빨간색 밥솥이 흰색 밥솥에게 자리를 양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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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밥은 맛있게 잘되는 빨간색 밥솥입니다.
밥솥하나 쟁여 놨을뿐인데 업된 기분은 몇일을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