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탕정중 아이들 한양 나들이 가다
학교앞 도로변에 즐비하게 서있는 버스가 정겹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다
경복궁에 다녀온 주연냥
외국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비둘기들이 곁에 다가서도 도망가지 않고,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쪼아대는게 먹이가 없어서 라고..
속상해 한다
서울에서 사 먹는 냉면은 엄청 맛있었다고..
봄 햇살 처럼
어느새 훌쩍 커 버린 녀석이다
2016년 5월 2일
탕정중 아이들 한양 나들이 가다
학교앞 도로변에 즐비하게 서있는 버스가 정겹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다
경복궁에 다녀온 주연냥
외국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비둘기들이 곁에 다가서도 도망가지 않고,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쪼아대는게 먹이가 없어서 라고..
속상해 한다
서울에서 사 먹는 냉면은 엄청 맛있었다고..
봄 햇살 처럼
어느새 훌쩍 커 버린 녀석이다